발바닥통증

항암 후 발바닥 통증 – TC 항암 부작용 이것 했더니 없어졌어요.

항암 치료 후 찾아온 불청객, 왜 발바닥이 이토록 아플까?

저는 양성호르몬 2기 유방암으로 TC항암을 했어요.
항암 치료라는 긴 터널을 잘 지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아침에 일어나 걸을때 발바닥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뻐근하고 땡땡하고, 몇 발자국 걸으면 금새 돌아오긴했지만
그래도 아침마다 그 기분이 너무 싫었어요.
‘혹시 몸이 다시 안 좋아진 건 아닐까’ 덜컥 겁부터 나더라고요.

저 역시 TC 항암을 마치고 몇 개월이 지난 뒤, 발바닥이 붓고 아파서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그 불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제목을 입력해주세요. 30

이러한 항암 후 발바닥 통증은 몸에 남아있는 항암제 성분이 우리 몸의 말초 신경계가 망가뜨리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불편 증상 중 하나라고 해요.
다행히도 저는 몸의 해독 능력을 높이고 면역 관리를 꼼꼼히 해주면서 점차 일상생활이 편안해질 정도로 조절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튜브와 글을 찾아봤고. 그 중에 가장 합리적이고 신뢰가 높은 한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글루타치온 주사를 맞기 시작하면서 발바닥 통증을 98% 이상 개선했고 다시 건강한 걸음을 되찾았습니다.


그 후에는 피곤 할 때 마다 글루타치온을 1200g 2년정도 맞아왔는데
이 글을 작성하면서 다시 찾아보니
작년에 이학민 교수님께서 글루타치온이 오히려 재발이 될수 있다는 논문도 나왔다 하지만 유방암 재발과 영향을 준다는 명확한 근거가 있다고 보기엔 아직 어렵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연구결과가 나왔다는것은 유의미한 의미가 있으니,
글루타치온이 분명 부작용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하더라도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세요.

제 경우는 항암 후 발바닥 통증이 엄청 심할때는 1년동안은 1주에 한 번 씩
다음 해 1년 동안은 한 달에 한번씩 1200g 고용량 글루타치온을 정맥주사로 맞았어요~
현재 전이없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nerve(신경)가 보내는 신호, 발바닥 통증의 진짜 원인

우리가 받은 항암 치료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한 말초신경계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나 암 관련 공신력 있는 기관의 통계 자료를 살펴보아도,
항암 치료를 받은 환자의 상당수가 손발 저림이나 감각 이상 같은
신경학적 불편함을 겪는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전선 내부의 구리선은 멀쩡한데 겉을 감싸고 있는 피복이 살짝 벗겨져서
미세한 전류가 새어 나와 찌릿찌릿 통증을 유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특히 간이나 신장처럼 우리 몸의 독소를 걸러주는 장기들이 항암제를 해독하느라
과부하가 걸리면, 말초 신경까지 가는 영양 공급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유독 피로가 쌓이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발바닥 전체가 뻐근하고 저린 증상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다행히 이 피복을 다시 부드럽게 감싸주고 몸속에 쌓인 산화 스트레스를 없애주면,
손상되었던 신경 기능도 차츰 안정적인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집에서 당장 실천하는 발바닥 통증 완화법 3가지

발이 참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죠~
맨발 걷기가 그렇게 항암에 좋은 작용을 한다고해서 전국에 황토 맨발 걷기 가능한 곳 혹은 공기 좋은 둘레길, 숲길을 찾아보기 좋은 사이트 안내해드릴게요.

제목을 입력해주세요. 31


  • 따뜻한 족욕과 미세 마사지: 저녁마다 40도 안팎의 따뜻한 물에 15분 정도 발을 담그면 발끝까지 혈액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물에서 나온 뒤에는 골프공이나 둥근 막대를 발바닥 아치 밑에 두고 살살 굴려주면 뭉친 근육과 신경의 긴장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신경 보호를 위한 영양소 섭취: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이나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음식을 신경 써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음식을 통한 흡수율은 한계가 있으므로, 증상이 심할 때는 전문 의료진과 상의하여 고용량 정맥 주사(백옥주사) 형태로 직접 보충하는 것이 훨씬 빠른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발 건강 관리 앱 활용하기: 요즘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매일의 통증 수치를 기록하고, 맞춤형 스트레칭 가이드를 받아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일 조금씩 변하는 내 몸 상태를 기록해 두면 병원 진료를 받을 때도 의사 선생님께 상태를 정확히 설명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 맨발 걷기 :
    대표적인 전국의 맨발 걷기 명소로 지도 대신 이미 전국적으로 인프라( 세족장, 신발장 등)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지도가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대표 코스들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서울/수도권: 대모산 맨발 산책로,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황톳길, 김포 문수산 산림욕장
  • 충청권: 대전 계족산 황톳길 (전국 최초이자 가장 규모가 큰 대표적인 맨발 걷기 성지)
  • 경상권: 경북 문경새재 과거길(흙길), 대구 수성못 맨발 산책로
  • 전라권: 전북 고창 선운사 숲길,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어싱길

나에게 맞는 면역 관리 및 영양 주사 비교

항암 후유증 관리를 위해 병원을 찾으실 때, 어떤 관리가 나에게 경제적이고 효과적일지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해 보편적인 기준을 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실손 의료비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개인 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본 정보는 개인의 경험과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전문적인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치료 및 주사 요법은 반드시 담당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이 도움이 됐습니까?

평점을 매겨주세요.

평균 평점 0 / 5. 투표수 : 0

지금까지 투표한 사람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게시물을 평가 해보세요.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