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가 불러온 업무용 협업툴, 기존에도 있었지만 언택트 시기에 더더욱 각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줌으로 시작해 메신저, 메일, CRM분석 시스템 등 비대면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시스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요. 그중에서도 국내 업체 중 정부 지원금을 80%받아 사용해볼 수 있는 잔디 메신저를 소개해드릴게요.
업무용 협업 툴 잔디 회사소개
2014년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2015년 대만에 지사를 설립, 이후 잔디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2016년엔 5만 사용 팀을 달성, 2017년 잔디 유료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이후 2018년에는 10만, 15만 사용팀을 달성하게됩니다. 2019년 일본, 말레이시아, 두바이 시장에 진출하여 약 20만 사용 팀을 달성하고 베트남어도 지원하게 됩니다. 2020년 코로나 여파로 잔디 사용자가 200만으로 약 10배 성장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소프트뱅크벤처스, SV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 인베스트 먼트 등 140억 투자 유치에 성공하게 됩니다. 20121년엔 30만 사용팀 달성, 2022년엔 한글과 컴퓨터 등 추가로 15억 투자유치에 성공하게 됩니다. 총 285억원을 투자받은 셈이지요. 이렇게 8년 만에 탄탄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기술력, 끝까지 해내는 힘이지 않았을까합니다. 아시아에서 엔터프라이즈 SaaS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토스랩의 서비스를 사용하면 업무가 단순해지는 동시에 효율이 높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잔디 기능
- 실시간 협업
- 모든 업무의 허브
- 체계적인 정보 자산화
잔디는 쉽고 익숙한 메신저 기반의 협업 툴입니다. 업무 주제별로 팀끼리 협업해야 하는 내용을 다루는 공간을 나눌 수 있습니다. 목적에 맞게 논의만 진행해도 업무가 겹치거나 누수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잔디 협업툴의 장점
- 쉽게 누구나 사용이 가능
- 모든 파일과 대화가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저장
- 전자결재, 그룹웨어, 드라이브, 화상회의 기능 탑재
20대부터 60대 임원까지 쉽고 빠르게 사용 할 수 있는 잔디는 일에만 몰입할 수 있는 업무 전용 협업 공간입니다.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않아도 추가 비용없이 클라우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룹웨어, 전자 결재, 드라이브, 화상회의 기능이 있어 중복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용자들에게 설문 조사시 만족도 93%를 기록했으며 일과 사생활 분리는 86%가 만족했습니다. 도입후 적응기간이 7일이라는 짧은기간이라는 것 또한 잔디만의 장점입니다. 소통하는 시간은 최소5시간은 절약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잔디 이용 가격 및 정부 바우처 사용 가능 금액
결재 유형은 연간, 월 간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능별 가격이 달라지는데 두 결재 방식 모두 무료, 프리미엄, 엔터 프라이즈 3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연간 결재가 월 간 결재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잔디 업무용 협업툴 도입 성공 기업 및 성공 사례
37만 팀이 잔디에 서 협업하고 있습니다. 제조, 유통, 커머스, f&B, 헬스케어, 미디어, IT, 교육, 에이전시 등 수많은 종류의 기업에서 잔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넥센타이어, 하남돼지집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좀 더 자헤히 고객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롯데백화점
1970년 본점을 개점한 이래 대한민국 유통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는 롯데 백화점은 아울렛, 쇼핑몰, 온라인 몰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국내 대표 백화점으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자유로운 소통을 필요로 했던 롯데 백화점은 기업에 맞는 협업 툴을 도입하기 위해 여러 협업 툴을 검토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잔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미팅 시 잔디에 대한 자신감과 적극적인 응대에 높은 책임감을 느꼈고, 내부 시스템을 잔디와 연동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도입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합니다. 50여개 지점과 전사 임직원은 잔디를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상품의 차별화, 서비스의 다양화 등 수 많은 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에 잔디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확인해보세요.
- 토픽 엔터프라이즈의 효율적인 협업 공간
- 최다 파일 공유, 50+ 지점을 연결하는 비결
- 잔디 위에서 활발한 전사 소통
한석환 IT 기획팀
“잔디는 롯데백화점 업무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모레 퍼시픽
대한민국 대표 종합 코스메틱 기업 아모레 퍼시픽은 설화수, 헤라, 이니스프리 등 30여개 브랜드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아모레몰을 비롯한 각 브랜드 사이트들, 앱 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있어 이 것을 하나로 모으고 소통하는 채널이 필요했습니다.1000명 이상 되는 대기업 아모레피시픽에서는 유연한 연동으로 24시간 실시간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슈 발생 시 PC는 메일로, 모바일은 SMS로 알림을 받은 후에 대응해야 했지만, 잔디에서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투명하게 협업 과정을 공유할 수 있어 불필요한 소통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고객과의 히스토리를 데이터로 관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퇴사자 발생시, 타 팀으로 이동 시 인수인계 할 때에도 편리하게 모든 자료를 넘겨 줄 수 있습니다.
- 유연한 연동으로 24시간 실시간 대응
- 투명한 공유, 히스토리 관리, 인수인계
- IT프로젝트 통합 소통 협업 툴 잔디
손혜경 리테일 플랫폼팀
“잔디로 긴급한 이슈를 실시간으로 파악 할 수 있어 빠르게 이슈를 해결하고 대응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